IPv6 민간투자 `로드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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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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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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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민간투자 `로드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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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는 IPv6 도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전술협의회가 각 기관별로 마련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투자효율성과 시장성을 내세워 사업착수에 난색을 보여왔던 통신사업자들이 향후 마스트 플랜을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또 2007년에는 초고속Internet·무선Internet 등 유·무선서비스를 모두 통합해 IPv6로 전환, 상용서비스를 처음 할 예정이다. 또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무선Internet을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업자들도 2007년까지 700여억원의 투자를 단행키로 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IPv4에서 IPv6로의 전환은 홈네트워크 서비스 등 통신과 방송, Internet을 융합하는 BcN 시대의 핵심 인프라가 된다”면서 “관련 기술 및 장비 개발을 처음 해 국산화하고 IT수출의 새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20여개 통신서비스 및 장비업체, 연구기관 대표로 구성된 IPv6전술협의회는 20일 오후 3차 회의를 갖고 올해 IPv6 표준기술 및 장비개발에 착수해 내년에는 초고속Internet 등 유선통신 분야에서 시범서비스를 처음 하고 2006년에는 이동전화 등 무선통신으로 확대하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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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하나로통신·데이콤 등 유선통신사업자들은 올해부터 2007년까지 4년간 총 7200여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R&D)을 진행하고 초고속Internet·전용회선 등에 설치된 IPv4 라우터 및 액세스 장비 등을 IPv6로 순차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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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올 상반기에 IPv6 홈라우터 및 소형라우터를 개발하고 장비인증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시범망(KOREAv6)을 70개 기관에서 90개 기관으로 확대하는데 합의했다. 내년에는 광대역통합망(BcN), 전자정부통신망, 홈네트워크 시범사업 등에 IPv6를 도입해 초기 시장을 창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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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차세대 Internet주소체계(IPv6) 보급의 물꼬를 트는 통신서비스업체들의 투자계획과 상용화 일정이 잡혔다. 이에따라 정부의 투자금액을 포함, 총 8800여억원의 투자가 집행되면서 라우터·액세스 장비 등 관련 장비 및 부품 국산화가 본격화되면서 후방산업 육성에 힘이 실릴 展望(전망)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