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리포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산업의 future 경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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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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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클러스터가 대규모 용지를 조성해야 하는 특성(特性)상 도시에서 떨어진 지역에 구축되는만큼 고급인력들이 지방 클러스터로 이전할 수 있도록 政府차원의 지원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가치사슬 내 기업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측면도 클러스터가 부각되는 이유로 들었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政府는 금전적인 부문과 비금전적인 부문 모두 지원할 수 있다”며 “각종 조세 감면과 인센티브 제공 외에 클러스터 지원 전담조직 개설, 각종 인프라 투자, 각종 연구기관 유치, 교육기관 확보 등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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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 최대 경쟁자로 떠올랐던 AUO와 CMO 등 대만 디스플레이업체가 경기 침체 여파로 가동률이 크게 낮아졌으며 Japan 샤프도 10세대 라인 투자를 1년 연기하는 등 위기 대응체계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상대적으로 약점이었던 부문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HP가 14만개 파트너사들이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파트너원(Partner One)’이란 온 라인 가치 네트워크를 조직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클러스터 내 모든 기업이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모든 영역에서 가치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더 기업은 클러스터 내 혁신과 대화의 장을 만들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설명(explanation)이다.
보고서는 주된 이유로 ‘원가혁신에 대한 클러스터의 영향력 증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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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은 강력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서는 리더 기업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分析(분석)했다.
[리서치&리포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산업의 future 경쟁자산
클러스터가 미래 디스플레이산업 원가 절감과 시장 差別(차별) 화의 중요한 요인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동안 디스플레이 업계가 단독으로 원가 혁신에 매진해 왔지만 그 여지는 점차 줄어들고 있고 물류 개선, 투자 파트너 규합, 부품 클러스터링, 政府의 지원, 패널-세트의 관계 강화 등 산업 외적 요인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들 대안 대부분은 클러스터 구축으로 가능하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리서치&리포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산업의 미래 경쟁자산
보고서는 지금이 우리 디스플레이업계가 클러스터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라는 점도 역설했다. 클러스터 구축에서 政府의 지원 피료썽도 역설했다. 이를 위해 △구준한 체력 보강과 역량 강화 program △상호 간 신뢰 확보와 文化 공유 △신속한 준비 △政府의 적극적 지원과 디스플레이 패널업체의 리딩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사업의 미래 경쟁자산’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클러스터 이점을 잘 살리지 못했다”며 “클러스터 이점을 살리는 것이 미래 경쟁력 향상의 중요한 요인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展望(전망) 했다. 단기간 내 패널 가격이 급락하는 시장 상황에서는 가치사슬 내 한 기업에서 나타나는 병목현상이 디스플레이업계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 따라서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 및 생산과 관련한 소재·물질·공정기술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이를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뿐만 아니라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부품·소재·장비 관련 업체도 꾸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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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리포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산업의 미래 경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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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디스플레이업계 클러스터 구축을 ‘이인삼각 마라톤’으로 표현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계획돼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장비·부품·소재 등 Japan·미국 등 해외에서 60% 이상 의존하고 있는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