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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평론] 단테의 신곡에 나타는 물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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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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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판두르가 살아온 환경이 그렇게 설명해 주고 있따 어찌하였든 여기서 확실한 건, 발칸반도를 희망이 없는 곳 바로 지옥으로 형상화하면서 이 반도에 내리는 검고 굵은 비가 멈추기를 바라는 판두르의 의도가 절실하게 표현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 비는 아직도 제국주의 근성이 남아있는 NATO 일부 회원국의 발칸반도를 향한 무discrimination 폭격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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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신곡, 평론, 희곡, 연극



[희곡, 평론] 단테의 신곡에 나타는 물의 이미지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토마스 판두르 연출판 단테의 신곡에 대한 평론입니다. 하지만 지옥을, 죽고 싶어도 더 이상 죽을 수 없어 고통이 끊이지 않는 곳, 시간의 깊이를 알 수 없어 그 고통의 깊이가 한없이 깊은 곳, 앞으로의 future(미래)에 대한 전망은 사치에 불과한 곳이라는 보편적인 심리적 수용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에 있어서 물의 사용은 매우 적절하였다.

Download : 단테신곡.hwp(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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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두르의 지옥에는 비가 내린다.
토마스 판두르 연출판 단테의 신곡에 대한 평론입니다. 그 지옥에 내리는 것은 검고 굵은 비이다. 물론 물의 존재는 보편적인 지옥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이곳에서 물은 고통과 폭력, 암흑으로 비춰진다. 그냥 흘려들으면 일반 물소리처럼 콸콸콸 이렇게 들릴지 몰라도 좀 더 귀를 기울이면 쾅쾅쾅으로 들린다. 그 인과관계가 철저한 자연의 법칙에 따라, 물은 생명의 근간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저주로 다가올 수 있따 이렇게 상반된 물의 이미지에서 부정적인 요소를 뽑아내어 관객들에게 공포를 느끼게 한다. 아니면 편협한 민족주의로 소수민족을 괴롭히는 발칸반도 독립국가들의 홀로코스트일지도 모른다. 이 비는 고통을 동반하고 암흑의 세계를 강조한다. 겉옷을 촉촉이 적시는 보슬비도 아니고, 마른하늘의 더운 날 등줄기를 타고 시원하게 내리는 소낙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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