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株 `조정장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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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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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새내기株 `조정장 한파?`
반도체제조용 가스장비업체 엘오티베큠이 최근 닷새 연속 떨어졌으며 아바코·이상네트웍스·하나마이크론 등도 나흘 연속 하락세다.
코스닥 새내기株 `조정장 한파?`
설명
올해 들어 쉼없이 이어진 코스닥 새내기주의 ‘대박 릴레이’에 제동이 걸렸다.
코스닥시장은 지난 1분기 에스엔유프리시젼에서 2∼3분기에 상장한 플랜티넷·메디포스트에 이르기까지 매 분기마다 액면가 대비 100배가 넘는 ‘대박주’가 탄생하는 등 새내기주의 선전이 이어졌으나 최근 들어 조정국면 여파로 인해 신규 상장주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날 첫 거래를 스타트한 IT소재디자인업체 SSCP도 시초가에 비해 8% 이상 떨어진채 마감,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통상 신규 상장주의 경우 초반 강세를 이어가다가 보호예수물량이 본격적으로 매물화되는 1∼2개월 후에 약세로 전환되는 것과 비교할 때 최근 신규 상장주들은 예상보다 이른 조정을 겪고 있는 셈이다.
18일 최근 한달 사이 코스닥에 상장한 8개 종목의 등락현황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현재 주가가 상장 첫날 시초가에 비해 오른 종목은 참테크 한 종목에 불과하며 나머지 7개 종목은 모두 시초가에 비해 떨어졌다. 디지털프로세서업체 실리샌드는 18일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아직 공모가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아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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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박동명 연구원은 “앞서 코스닥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일부 종목의 공모가가 높게 형성됐지만 막상 상장 직후에 코스닥이 조정국면에 접어들어 신규 상장주의 부진을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새내기株 `조정장 한파?`
이어 박 연구원은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대어급 새내기가 없다는 점도 부진의 배경 중 하나”라고 덧붙이고 “당분간 조정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 상반기에 나타났던 신규 상장주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예상했다.
올해 이들 종목에 앞서 상장한 39개 종목 중 절반이 시초가를 상회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이들의 초반 성적은 초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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