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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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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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사장은 최근 정책자금 개편 논의와 관련 “예산당국이 효율적 예산 운영을 위해 시장에서 수행 가능한 부문에 대해 政府(정부)예산을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은 존중하지만 정책자금을 금융시장 기능에 맡기기에는 시기상조”라며 기존의 축소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이 사업은 최근 산업자원부 발의로 국회를 통과한 ‘제조업 등의 무역조정 지원에 관한 법률’에 명시돼 있는 것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국가간 FTA로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금융자, 경영·기술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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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진공의 이 같은 방침은 최근 기획예산처 중심으로 올해 3조여원에 달하는 중진공 정책자금을 축소 또는 금융권으로 이관하려는 움직임 속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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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4월14일자 22면 참조
다.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25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책자금의 차별성을 확보하겠다”며 “벤처창업자금의 경우 정책목적성이 뚜렷하므로 점차 확대하고 개발기술사업화 자금은 특허기술 등의 사업화 및 상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점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전면 개편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전면 개편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전면 개편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이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벤처창업’과 ‘기술사업화’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구조improvement(개선)자금·협동화자금·원부자재자금·수출금융자금·산업기반자금 등을 축소하고, 소상공인자금은 축소 후 타기관으로 이관할 방침이다.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전면 개편
올해 중진공 정책자금은 구조improvement(개선)자금이 전체(3조667억원)의 절반인 1조5000억원이며, 소상공인지원(4300억원)·중소벤처창업(3830억원)·산업기반지원(3152억원)·협동화사업(2800억원) 등의 순이었다.
순서
한편, 중진공은 내년에 무역지원조정센터를 설립하고 무역조정지원사업을 펼친다.
그는 또한 “중진공이 사업전환지원사업과 무역조정지원사업을 새로 담당하게 됨에 따라 관련 자금(사업전환·무역조정자금)을 신설하게 됐다”며 “대신 나머지 자금은 점진적으로 축소 또는 이관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