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통 번호이동 `1000만`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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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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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상반기의 번호이동건수는 477만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49만명보다 40% 가까이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MNP 시장은 지속적으로 활기를 띨 展望이다. 이달초까지는 여름휴가철이라는 계절적 요인으로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중순 이후부터 규모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MNP시장은 6월 한때 40만명대로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7월에 다시 80만건으로 상승했다.
올해 이동통신 가입자의 번호이동(MNP) 규모가 1000만건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까지 매월 50만∼60만건 수준의 MNP가 올해는 80만∼90만건으로 증가했다. 지난 2005년 전체 MNP 건수 557만건을 넘어선 것이며 지난해 731만건의 76%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이통 번호이동 `1000만` 시대로
올해 이통 번호이동 `1000만`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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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통신사업자연합회 및 이동통신사에 따르면 7월말까지 총 MNP 건수는 558만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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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의 한 관계자도 “상반기보다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모르지만 하반기 시장은 신규보다는 상대적으로 MNP쪽에 무게 중심이 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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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통 번호이동 `1000만` 시대로
2004년 번호이동이 처음 되면서 293만건이었던 MNP 건수는 해마다 200만건씩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올해는 WCDMA 등 새 서비스를 처음 하면서 업체간 가입자 빼앗기가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分析(분석)됐다. 통상 하반기 번호이동 규모가 상반기와 엇비슷하거나 더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올말 MNP규모는 1000만건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marketing 비용을 많이 소진한 KTF로선 가장 부담스럽지만 양사의 공세에 대응하지 않을 수는 없다.
올해 이통 번호이동 `1000만`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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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섭 SK텔레콤 marketing 실장은 “상반기 이통사들이 marketing 비용을 많이 지출한 부담때문에 하반기 시장은 일시적으로 소강국면을 보일 수는 있다”면서도 “MNP 시장이 상반기보다 더 줄어들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다.
LG텔레콤이 순증 가입자를 15만명 이상 늘리려 하고 있으며 SK텔레콤 역시 50.5%라는 점유율 목표(目標)를 위해서는 MNP시장의 방어 전술이 불가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