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시장 M&A 바람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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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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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중구, 서대문구, 광진·성동구 등 3개 권역은 씨앤앰과 큐릭스가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중복 권역이다.
특히 기존 77개 방송 권역 중 5분의 1 초과 금지 및 전체 SO 매출 33% 이하로 제한된 방송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기존 구도에 적잖은 change(변화)가 예상된다는 게 케이블TV 사업자 안팎의 공통된 analysis(분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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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릭스는 서울을 제외하곤 나머지 2개 권역이 모두 대구라 서울 집중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디지털방송을 위한 시스템 투자비 등을 절감하고 시너지 效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아 가입자수 기준 3분 1 초과 금지를 골자로 방송법 시행령 개정이 예고된 만큼 이들 MSO 행보 및 전략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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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국 15개 권역을 확보한 씨앤앰은 종로·중구, 서대문구, 서초구, 노원구, 성동·광진구 등 서울 12개 권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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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가입자 숫자 및 권역 중복으로 빅딜은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중복 권역에서 경쟁을 펼치는 티브로드와 씨앤앰, 큐릭스, HCN 등 주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의 권역 빅딜 및 인수합병(M&A)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아
CJ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그간 소유제한과 겸영규제로 추가적인 인수합병이 제한됐던 MSO의 SO 인수합병이 가시화되는 등 대형 MSO 중심의 시장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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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MSO 씨앤앰 대주주 변경 및 겸영 제한 완화를 골자로 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이 예고된 이후 개별 SO 합병은 물론 MSO간 인수합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급증하고 있다아
◇중복 권역, 서울이 최다=케이블TV 사업자는 중복투자 방지를 목적으로 한 방송정책에 따라 권역 구분이 확실히 나눠진다.
이들 MSO는 과거 중계유선(RO)의 SO 전환에 이은 SO 수직계열화 경험이 있는 터라 빅딜을 포함한 인수합병 여지가 충분하다는 analysis(분석) 이다. future 성장성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조건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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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시장 M&A 바람부나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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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는 구도 재편?= MSO는 SO지역이 가까울수록 사업이 용이하다. 이외에 서초구는 씨앤앰과 HCN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고 동대문구는 티브로드와 CMB가 경쟁 중이다.
서울 권역에서 씨앤앰의 가장 큰 경쟁 MSO는 도봉·강북구, 노원구, 종로구·중구, 광진·성동구·서대문구 등 5개 권역을 확보한 큐릭스다.
당사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MSO간 권역 빅딜을 포함 인수합병(M&A)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것도 여기서 비롯된다. 하지만 서울은 유독 MSO간 중복 권역이 많은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