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종가 샤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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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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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25년 전통의 LCD 개발 연륜에서 나오는 원가절감 노하우와 고부가 중소형 패널 중심의 라인업 등을 첫손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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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극심한 판가하락으로 LCD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이 급락했지만 일본 샤프만은 예년 수준인 1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관심을 끌고 있다. 매출은 삼성전자, LG필립스LCD, AU옵트로닉스 등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 규모는 삼성전자 6억8000만달러에 버금간다.
영업이익률에서는 삼성전자보다 4.5%포인트나 높은 10.5%로 독보적인 정상을 지켰다.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옛말처럼 여전히 건재를 과시하는 샤프가 언제까지 LCD 수익률 1위 타이틀을 유지할 지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샤프는 2005년에도 10%의 영업이익률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과 대만업체들이 모니터, TV 등 대형 패널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샤프는 자신의 ‘텃밭’인 중소형 패널 시장을 묵묵히 가꾸면서 실속을 챙겼다는 분석이다. 실제 샤프의 지난해 영업이익 가운데 60% 가량은 휴대폰 등에 사용된 중소형 패널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LCD종가 샤프의 힘
LCD종가 샤프의 힘
LCD종가 샤프의 힘
샤프는 LCD분야에서만 2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종가지만 그동안 보수적인 투자로 한국, 대만 등의 후발주자에 추월당했고 LCD TV 정상마저 삼성전자에 내주었다.
LCD종가 샤프의 힘
샤프가 유독 수익률에 강한 비결은 과연 뭘까.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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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치다 가쓰히코 샤프 사장은 “비록 점유율에서는 경쟁사에 뒤졌지만, 기술력은 2년 앞서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설명
샤프의 지난 한 해(1∼12월) LCD부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58억달러, 영업이익은 6억1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