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 `다국적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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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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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글로벌화가 빨라지면서, 국산 대 외산게임의 대결 구도는 이미 당연시되고 있지만 이제 한국 기업이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게임과 해외에서 공동 개발한 게임 간의 직접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또 china(중국) 에선 개발스튜디오격인 웹젠차이나를 설립, 현지풍에 가장 근접한 무협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일기당천’을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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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온라인게임 개발 `다국적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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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개발 `다국적화 가속`
넥슨(대표 김정주)은 캡콤, 닌텐도 등 日本(일본) 메이저 개발사들과의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아 순수 국산 게임으로 한,중,일 3국을 휘어잡은 데 이어 보다 세계적인 게임에 도전하겠다는 전략(strategy)적 행보로 풀이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게임산업의 대외 경쟁력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면서, 해외 유명 개발사들과의 공동개발 프로젝트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아
온라인게임 개발 `다국적화 가속`
웹젠(대표 김남주)도 북미·유럽에 각각 개발 거점 파트너를 두고 있다아 영국의 리얼타임월드와는 ‘APB’를 만들고 있고, 미국 레드5스튜디오의 차기작에 대한 전세계 판권도 최근 확보했다.
온라인게임 개발 `다국적화 가속`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오는 7월 상용서비스를 目標(목표)로 반다이코리아와 함께 온-라인게임 ‘SD건담:캡슐파이터’를 공동 기획·개발중이며,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세계적인 스포츠게임 개발스튜디오인 일렉트로닉아츠(EA)캐나다와 손잡고 축구게임 ‘피파’의 PC온-라인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아
온-라인게임 개발의 다국적화가 가속되고 있다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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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력개발사 인수 등 가장 선도적으로 해외공략에 나서고 있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해외 개발작으로 이미 가시적인 시장 성과를 내고 있다아 지난 2003년 인수한 미국 개발스튜디오 아라나넷이 만든 ‘길드워’와 미국 크립틱스튜디오가 개발한 ‘시티오브히어로’를 잇따라 북미·유럽시장에서 성공시켰다.
윈디소프트는 올 상반기안에 비공개테스트를 처음 할 예정인 차기작 ‘펑키온’도 日本(일본) 개발사 케이브와 공동 개발중이다.
해외 공동 개발작이 해외용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큰 성공사례(instance)를 만들어내고 있다아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가 국민게임 반열에 올려 놓은 ‘겟앰프드’는 처음부터 日本(일본) 개발사 사이버스텝과 공동 기획·개발된 게임이다. 자체 개발한 ‘리니지’, ‘리니지2’를 해외시장에 진출시키는데서 한발 더 나아가 해외시장은 해외서 만든 게임으로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회원수 1200만명을 자랑하는 게임으로 올라서기까지 한국과 日本(일본)의 기술합작이 뒷받침됐던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