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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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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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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의 못을 뽑고, 몇 order (차례) 에 걸쳐 수레로 호숫가로 날라다 풀밭 위에 널어놓았다.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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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서록
-머리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1845년 3월, 도끼 한 자루를 들고 월든 호숫가의 숲 속으로 들어갔다. 제임스 콜린스의 판잣집이 꽤 쓸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고는 호수 근처에 집을 한 채 짓기 위해 백송 나무들을 하나씩 베어 넘기기 처음 했다. 봄날이 서서히 이어지며 겨울 동안 인간의 불만은 대지와 함께 녹아내렸고, 잠자고 있던 생명은 기지개를 켜기 처음 했다. 소로우는 며칠 동안 작은 도끼 한 자루를 가지고 나무를 자르고, 깎고, 기둥과 서까래를 다듬었다. 이보다 앞서 그는 제임스 콜린스라는 사람의 판잣집을 사놓았다. 그는 이 판잣집을 구매해 집을 헐었다. 판자를 햇볕에 말려 휘…(생략(省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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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다. 서두르지 않고 공들여 일했기에 4월 중순경이 되어서야 뼈대가 짜여 집을 세울 준비가 됐다. 나무들 사이로는 호수가 보였고, 어린 소나무와 호두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는 숲 속의 작은 빈터도 보였다. 그가 집을 짓던 곳은 소나무가 우거진 기분 좋은 언덕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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