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회사 자생력을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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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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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회사 자생력을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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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조직 개편에 따른 인력 이동을 마무리짓고 민영2기 체제를 본격화한 가운데 KT의 자회사와 관계회사들이 alteration(변화) 될 그룹 운영 방침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KT 한 관계자는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묘안을 만들어 내는 게 급선무가 될 것”이라면서 “실천 가능성 등을 따져 내년 3월에는 의미있는 alteration(변화) 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KT 자회사 자생력을 길러라
한 자회사 관계자는 “신임 사장이 아직 자회사에 대해 구체적 방침을 언급한 적은 없지만 ‘원더경영’에 대한 지침을 전달받았다”면서 “조만간 구체적인 언급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평가를 거쳐 내년 3월 주총시기에 맞춰 새로운 판짜기가 시도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신 경영계획 달성 정도를 점검하고 각사 未來 비전과 경영 혁신 전략 등을 내오도록 해 평가를 거칠 예정이다.
이 같은 기조가 알려지자 자회사는 나름대로 새로운 비전 내놓기에 골몰하고 있따 KT서브마린은 최근 창사 10주년을 맞아 기업 목표(目標)를 ‘선두 해양 기업’으로 정하고 오는 2010년 매출 1000억원의 규모로 키우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정지연·손재권기자@전자신문, jyjung·gjack@
KTF, KTH, KT파워텔, KT링커스, KT네트웍스, KT서브마린 등 주요 자회사는 당초 약속한 경영계약을 바탕으로 연말까지는 큰 alteration(변화) 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따 그러나 민영2기의 자회사 운영 기조가 ‘자생력을 갖춰야 한다’로 가닥을 잡은만큼 자생력이 없어도 어쩔 수 없이 지원하거나 명목상 끌어오던 사업들이 통합 또는 재편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따
최근 창립 17주년을 맞은 KT링커스 역시 ‘10대 전략경영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사업 및 인력 구조, 경영관리와 기업문화 등의 혁신 계획을 내놓았다.
◇‘원더경영’ ‘자생력 확보’ 방법 찾아라=남 사장은 지난 7일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시장경쟁력이 떨어지는 서비스·사업·자회사 모두 혁신작업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따 자회사 역시 자생력을 가져야 한다는 기조와 맥락을 같이한다. 114전화안내업체인 KOIS도 콜센터 수주 등 KT 외에 고객을 다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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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들은 자체적으로 새 경영 비전을 마련하고 민영2기의 ‘원더경영’을 체화할 수 있는 방법 찾기에 몰두하고 있따
◇전망=KT가 당장 대규모 인사나 자회사 조직 개편을 단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재평가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놓으라는 것. 모회사인 KT의 조직 개편과 인사, 재배치 등이 완료된만큼 이제부터는 자회사에 대한 현안 보고와 임직원 상견례 등을 남중수 사장이 직접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민영2기 자회사 들여다보기 ‘시동’=민영2기 KT는 이미 주요 자회사에 ‘원더경영’ 지침을 전달했다. KT파워텔은 2007년 65만명 가입자, 매출 2474억원의 목표(目標) 달성에 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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