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승자의 미소`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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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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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DVD 판매량이 정식으로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두 진영은 물론 하드웨어·콘텐츠 업계에도 적지않은 influence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블루레이’ 진영, 조짐이 좋다.
블루레이 `승자의 미소`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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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차세대 DVD 표준 경쟁에서 블루레이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하지만 이는 HD DVD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도 ‘X박스 360’을 내놓으면서 역시 차세대 DVD ‘킹콩’을 함께 판매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큰 변수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반면 HD DVD는 11월 초 70%대 점유율로 출발이 좋았지만 블루레이에 연이어 밀리면서 30%대까지 추락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3개월 내에 80%의 점유율을 확보하거나 6개월 내에 3분의 2의 점유율을 먼저 차지하는 포맷이 표준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세대 DVD 타이틀 판매 실태을 집계한 결과, 블루레이가 HD DVD와 격차를 벌이며 한 발 앞서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레이 DVD를 지원하는 PS3가 나오면서 미디어에도 influence을 주었다는 것. 특히 소니는 PS3 번들 패키지로 블루레이 DVD 타이틀 영화 ‘탈라데가 나이츠’를 포함해, 그 influence이 컸던 것으로 해석했다. 닐슨 측은 이같은 주장에 대해 formula적으로는 이번 집계에서는 DVD 번들 상품은 제외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블루레이 `승자의 미소` 지을까
블루레이 `승자의 미소` 지을까
◇블루레이 대 HD DVD, ‘7대3’=시장조사 업체 ‘닐슨 비디오스캔’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전 세계 DVD 타이틀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중순 블루레이가 HD DVD를 추월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레이 `승자의 미소` 지을까
◇PS3와 X박스가 ‘변수’=이에 대해 HD DVD 진영에서는 블루레이 판매가 탄력을 받은 배경으로 지난 11월 소니의 ‘PS3 출시’를 꼽았다. 블루레이는 12월 중순 HD DVD를 처음으로 앞지른 후 전체 판매량의 70%까지 치솟았다. ◇올 중반, “conclusion 난다”=사실 이번 데이터는 시장 초기 반응을 살펴볼 수는 있겠지만 차세대 DVD 시장이 무르익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시장의 승자’를 가리기는 이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opinion(의견)이다. 하지만 게임기 판매가 차세대 DVD 포맷에도 일정 정도 influence을 주었다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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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PC매거진은 “데이터 자체에 약간의 허수가 있어 속단하기는 힘들지만 블루레이 쪽에 다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단지 앞으로 시장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첫 데이터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결국 시장에서 표준 싸움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는 올해가 사실상 승자를 가리는 한 해라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