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포털 융합비즈니스 검색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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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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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일것이다 윤대균 NHN 컨버전스센터장은 “컨버전스 기술의 발달로 하드웨어의 제약을 넘어서 일반 데스크톱 환경의 거의 모든 서비스가 모바일, TV 등 다른 플랫폼에서도 가능해졌다”라며 “컨버전스 환경은 데스크톱 환경과 달리 휴대성·지역성·실시간성이라는 특성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에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검색은 가장 중요하며, 이를 둘러싼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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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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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올초 모바일 사업 협력을 밝힌 SK텔레콤과 구글도 하반기중 모바일 검색광고 비즈니스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LG텔레콤과 모바일 원서치 서비스를 처음 한 야후코리아의 김용수 부장은 “원론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얼마나 정확하고 모바일 환경에 편리하게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라며 “특히 야후의 경우 오버추어의 광고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블사업자 관계자는 “디지털케이블 가입자들로부터 케이블에도 검색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느냐는 문의를 많이 받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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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균 센터장은 “컨버전스 시대에선 유무선 망 사업자, 각종 단말장비 벤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같은 플랫폼 개발사들이 사업 파트너이자 동시에 검색 포털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어떤 형태로 구현되나=IPTV 서비스의 전단계인 메가TV를 운영하는 KT는 NHN(대표 최휘영)과 손잡고 유선 웹상의 네이버 서비스를 메가TV에 접목시켜 오는 10월 중에 선보일 계획이다.
설명
검색 서비스가 IPTV, 무선Internet 등 통신 업체와 Internet 포털의 융합 비즈니스의 core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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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털 사업자들가 수년 간 웹을 통해 구축한 풍부한 콘텐츠와 검색 노하우를 IPTV나 모바일 등 새로운 플랫폼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경우 단번에 사용자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analysis(분석) 이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는 다양한 주문형 데이터 서비스를 있지만 특정 플랫폼에 한정되거나 일회성에 그칠 수밖에 없다. 이 회사 관계자는 “IPTV의 수익모델을 다양하게 검토하는 상황에서 NHN의 접근은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의 하나”라고 설명(explanation)했다. 상반기 유무선 네트워크를 보유한 KT·LG텔레콤 등 통신사업자들이 Internet 포털 업체와 사업 협력을 가시화한 가운데 검색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를 추진중이다.
검색을 기반으로 할 경우 상황은 달라진다. 최휘영 NHN 대표는 검색광고 비즈니스모델을 IPTV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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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사업자도 가세할 듯=KT와 NHN의 제휴 이후 디지털 케이블 가입자도 사업자에게 디지털 케이블 사용자도 검색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검색이 core일 수밖에 없는 이유=IPTV나 무선Internet 등 새 플랫폼의 core 콘텐츠는 역시 영화, 드라마, 음악,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여러 주체들이 가세하면서 검색 포털의 경쟁 구도도 한층 복잡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