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현상에 기계산업 `한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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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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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현상에 기계산업 `한계 상황`
업체들의 원·100엔 환율의 손익분기점 average(평균)도 849.7원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환율인 828원 미만으로 손익분기점을 잡은 회사는 전체의 31%에 그쳤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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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현상에 기계산업 `한계 상황`
엔저현상에 기계산업 `한계 상황`
업계는 연초 원달러 환율을 988.9원으로 예측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손익분기점 average(평균)은 972원, 특히 2일 현재 환율인 940원대 미만을 손익분기점으로 잡은 회사는 전체 응답회사중 21%에 그쳤다. 특히 엔저 현상으로 부품 등을 Japan 제품으로 교체하려는 계획을 내비치고 있으며(전체의 22.3%) 거래업체가 Japan 수입품으로 대체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할 것으로 우려하는 업체의 비율(40.6%)도 높게 나타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계산업진흥회 박양우 상근부회장은 “환율급락으로 기계업계는 수출단가 인상(28.4%)과 품질경쟁력 강화(14.6%), 환변동 보험 확대(8.3%) 등 자체 대응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업계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외환시장 개입(44.0%)을 희망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수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가 중소기계업체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수출금융 등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가 4월 26일부터 3일간 111개 기계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설문조사에서 기계산업체들은 원달러 환율의 손익분기점이 달러당 972원으로 이미 무너졌으며, 현재의 환율급락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수출액이 8.2%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해 43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처음으로 기록, 수출효자산업으로 급부상한 일반기계산업이 ‘원고-엔저’로 한계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저현상에 기계산업 `한계 상황`
응답업체의 12.7%는 원고-엔저로 이미 수출실적이 적자로 돌아섰고, 30%는 한계상황에 직면, 45.5%는 추가 하락시 한계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해 밑지고 파는 수출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