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위험한 역株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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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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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한국 증시하면 삼성전자부터 사야한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비 IT부문에 대한 투자매력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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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업황이 회복되더라도 지난해 초 기록한 사상 최고가를 뛰어넘기는 쉽지 않다는 관측이 많다. 주가가 55만원 아래로 떨어졌만 대부분 증권사의 삼성전자 목표(goal)가는 60만∼70만원 사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유통주 신세계에 최고 주가 자리를 내줬으며 삼성전자가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전기전자업종은 시가총액 비중 1위 자리를 금융업종에 넘겨주었다. 삼성전자 주가는 올 들어서만 10% 하락, 같은 기간 15% 오른 코스피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과거에 비해 증시에서 차지하는 메리트가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라며 “최고가 수준으로의 회복은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적부진에 투자매력 상실=삼성전자의 주가하락은 반도체 사업 부진에서 비롯됐다.
다.
더불어 최근 조선·금융·철강 등 비 IT부문의 약진도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 강도를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주가는 지난해 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74만원에 비해서 20만원 가까이 떨어진 것이다. 교보증권 김영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도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올들어 D램 가격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우리나라 증시의 대표주자 삼성전자가 ‘역주행’을 거듭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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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분명한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사가 삼성전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삼성전자의 위험한 역株행
코스피지수가 1657.91로 마감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8일, 삼성전자가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 99년 10월 이후 7년 7개월만에 10% 아래로 떨어졌다. 일각에서는 국내 경제의 무게중심이 다시 ‘구경제’로 회귀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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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위험한 역株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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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위상=삼성전자는 28일 0.72% 떨어진 54만8000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 김영준 연구원도 “최악의 국면을 지나고 있는 만큼 하반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역시 목표(goal)주가 70만원을 견지했다. 지난 2004년 4월 22%대까지 치솟았던 것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문한 연구원은 “주가하락 빌미를 제공했던 D램 가격이 추가로 떨어질 가능성이 적은 대신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은 높다”며 목표(goal)주가 70만원을 유지했다. 이 사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0조원에서 80조원대로 줄어들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일 현재 9.9%로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