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고객 중심 성과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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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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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생명연·KAIST·기초연 희비 교차=올해 평가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해 미흡(C) 기관에서 우수(A) 기관으로, KAIST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우수에서 미흡으로 하락하는 등 희비가 교차했다.
◇KIST등 5개 기관 지난해 이어 A평가=KIST·고등과학원·한국기계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5개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연구기관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KAIST는 government 예산외에 산업체 수탁이나 민간 기부금 등 자체 재원 확보책이 미약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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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관 평가 순위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12개 기관이 우수(A)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10개 기관이 보통(B),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8개 기관이 미흡(C) 평가를 받았다. KIST는 우수 과학자 유치를 통해 탁월성 연구조직(COE) 육성이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중점연구영역에 대한 연구비 투입 비중도 당초 606억원에서 704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목표(goal)를 초과 달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생산기술연구원은 본격적인 지역특화사업의 기획·추진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기계연구원은 프런티어 사업 등 활발한 대형 government 수탁사업과 자동차 새시부품기술 개발로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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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고객 중심 성과 미흡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출연연, 고객 중심 성과 미흡
생명연은 △중점연구분야 재정비 △우수인력 유치 및 조직개편해 연간 목표(goal)치를 초과하는 논문 및 특허를 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
27일 제15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보고된 2004년도 과학기술계 30개 government 출연연구기관 평가결과, 출연연구기관들이 기관 경영 및 연구사업 추진에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반면 질적 성장 중심의 성과 추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종합 평가됐다.
◇전체 평가=올해 평가에서 출연연구기관들은 고유임무와 기능에 맞는 장기발전 계획과 strategy을 세우고 기관경영 및 연구사업 추진에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government 출연연구기관들이 고객중심의 성과 창출과 기술 이전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연, 고객 중심 성과 미흡
출연연, 고객 중심 성과 미흡
박영일 과기부 과학기술정책실 실장은 “평가결과를 출연연 육성정책에 적극 반영해 출연연 기관장 인건비와 기관별 기본사업비를 차등 배분하는 등 우수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성과 연봉의 차등률을 제고하고 지식관리 시스템 구축 및 활용 등 기관 운영 혁신체제를 구축해 전문성을 높여야 할 것으로 analysis(분석) 됐다. 그러나 조직의 유연성과 구성원의 경영마인드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기본 사업비를 105억원에서 203억원으로 확충해 연구 안전성을 높이는 등 국가 BT연구 중심기관으로 변신을 위한 자원 운용과 조직개편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또 경영진단으로 연구성과의 상업화를 통한 이익 창출 메커니즘 improvement(개선)이 요구됐다. 또 산업체 등 고객과 수요자 중심의 성과를 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