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스, 수출 1000억원 `나홀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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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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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스가 올해 반도체·LCD장비업체로는 유일하게 수출 1000억원 고지에 오른다.
다.
박용석 디엠에스 사장은 “올해 예상 매출 1400억원 가운데 1000억원 가량이 해외 수주를 통해 달성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수출액은 작년 600억원보다 66% 성장했다.
한편 1000억원 수출고지를 밟은 국내 장비업체로는 디엠에스 이외에 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2004년 대만 6세대 장비 수주 호조로 1400억원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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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스, 수출 1000억원 `나홀로 질주`
디엠에스 관계자는 “핵심 엔지니어들 대부분이 패널업체 출신들이어서 패널 생산공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고객인 패널업체의 입맛에 맞춰 개발력을 집중한 것이 effect를 내고 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디엠에스는 올해 AU옵트로닉스, 치메이옵트로닉스, 칭화픽쳐튜브 등 대만 주요 LCD 패널업체에 700억원 가량의 장비 수주를 받은데 이어 China과 미국에서도 각각 200억원, 85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디엠에스, 수출 1000억원 `나홀로 질주`
디엠에스, 수출 1000억원 `나홀로 질주`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설명
디엠에스의 수출 호조는 세계 특허를 출원한 고집적세정장비(HDC)에 대한 수요가 끊이지 않기 때문일것이다 올해 500억원 이상의 수출고를 기록한 HDC는 화학기상증착기(CVD), 스퍼터 등 핵심 공정장비와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도킹시스템을 갖춘데다 크기도 기존 세정장비의 3분의1 수준으로 줄여 패널업체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아
엔저, 원고 등 환율 effect(영향) 으로 가격경쟁력을 상실한 국내 장비업체들이 줄줄이 작년대비 수출실적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가운데 디엠에스는 66%에 이르는 수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나 홀로 질주’하고 있다아
디엠에스는 이에 따라 LCD 설비투자 초호황기인 지난 2004년 1200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수출 1000억원 고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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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스, 수출 1000억원 `나홀로 질주`
디엠에스는 HDC 판매호조에 힘입어 올해 세계 LCD 세정장비시장에서 35%대의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