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국민소득 다시 1만달러대로 `뚝`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29 17:19
본문
Download : 090123110319_.jpg
Download : 090123110319_.jpg( 24 )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순서
22일 한국은행과 민간 연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은 2만달러를 밑돈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 다시 1만달러대로 `뚝`
레포트 > 기타
1인당 국민소득 다시 1만달러대로 `뚝`
설명
1인당 국민소득이 1년만에 1만달러대로 곤두박질쳤다.
1인당 국민소득 다시 1만달러대로 `뚝`
한편,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4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에 따르면 4분기 국내 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5.6%,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 각각 감소했다.
1인당 국민소득 다시 1만달러대로 `뚝`
다.
전문가들은 1만8000달러벽도 무너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송태정 우리금융지주 수석연구위원은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1만775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경상 성장률이 5.5%에 그친데 반해 환율 급등으로 17% 이상 마이너스 요인이 생겼다”며 “이에 따라 국민소득이 전년에 비해 약 12%(2300달러)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제조업체들이 감산에 들어갔고 수출·투자·소비 모두 예상보다 심각하게 악화하면서 경기는 당초 展望(전망) 치보다 훨씬 악화됐다”고 밝혔다. 작년 4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악화함에 따라 한은은 올 성장률 展望(전망) 치도 당초 2%에서 크게 낮출 展望(전망) 이다. 전기 대비 성장률은 1998년 1분기(-7.8%)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98년 4분기(-6.0%) 이후 최저 수준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해 처음 2만45달러로 2만 달러를 넘었다.
최춘신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이날 ‘2008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설명회에서 “경상 추계치가 나오지 않았지만 속보치를 기준으로 대략 계산해보면 2만달러 이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