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 도전한다](6)선양디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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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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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디엔티는 카메라모듈 부문의 성과로 인해 2003년 201억원의 매출에 비해 4배에 가까운 768억원의 매출을 작년에 올렸다.[글로벌에 도전한다](6)선양디엔티
선양디엔티의 가장 큰 기술 경쟁력은 광학 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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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규모 면에서도 선양디엔티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아 2003년에는 연간 생산량이 고작 40만대를 조금 웃돌았지만 작년에는 1000만대를 넘어서 세계 시장의 5% 정도를 차지했다. 올해는 이를 2300만대로 끌어올려 시장 점유율을 10%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Japan 업체가 1배, 2배와 같은 정수 단위의 스텝 줌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선양디엔티는 1.2배, 2.5배 등 소수점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리니어 줌 기술이 있다아
선양디엔티의 카메라모듈 사업을 총괄하는 이종건 상무는 “1년 전만 해도 Japan 업체와의 기술 격차는 8개월 이상이었지만 이제는 3개월 이내로 좁혀졌다”며 “이미 광학 줌 기능이나 소형화 기술은 Japan 업체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說明(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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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무는 또 “올해 3분기 정도면 Japan 업체의 기술력과 같아지고 그 이후에는 역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선양디엔티는 작년 6월 세계 최초로 자동초점 기능이 있는 200만 화소 제품을 개발했으며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광학 2배 줌 200만 화소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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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품 업계 최대 히트 상품 가운데 하나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이다.
카메라모듈 시장은 Japan 업체가 주도해 왔지만 최근 국내 업체가 급부상하고 있다아 그 중에서도 카메라모듈 전문업체인 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 http://www.sydnt.co.kr)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카메라폰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카메라모듈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됐다.
선양디엔티는 내년 3월에는 전인미답의 광학 4배 줌 500만 화소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광학 4배 줌 500만 화소 제품은 광주 광기술원과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만든다는 목표(目標)다. 히타치가 내달 광학 2배 줌 200만 화소 제품을, 마쓰시타가 5월에 자동초점 300만 화소 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한 점을 감안하면 선양디엔티의 카메라모듈 기술은 이미 세계적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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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현재 세계 카메라모듈 시장의 화두는 단연 광학 줌 기능이 있는 2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모듈이다. 올해는 1800억원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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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몇몇 Japan 업체에서 이러한 제품을 선보였지만 휴대폰용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크고 생산 원가가 비싸서 양산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목표(目標)가 계획대로 실현되면 카메라모듈 기술 분야 세계 최고 자리는 Japan에서 현해탄을 건너 한국으로 넘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경쟁력을 살려 선양디엔티는 오는 3월에는 광학 2배 줌 300만 화소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선양디엔티는 세계 5대 카메라모듈 업체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