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일반망·SKT 이통망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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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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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급적용할 망 접속료는 1분에 △KT 등 일반전화망 19.48원 △SK텔레콤 33.41원 △KTF 38.71원 △LG텔레콤 39.09원 등이다. 방통위는 KT 등 일반전화망 접속료에 통화량 감소와 같은 인상 요인을 반영해 1분당 18.98원(2007년)에서 19.48원으로 올렸다. SK텔레콤·KTF·LG텔레콤의 망에 연결하려면 각각 32.93원, 37.93원, 38.53원을 지급해야 할 展望(전망) 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을 비롯한 주요 기간통신사업자들은 2006년보다 약 245억원이 늘어난 960억원을 모아 KT에 건네줄 것으로 추산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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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전화는 일부 지역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전체 사업에서 수익이 나면 손실을 보전해주지 않았으나 이번에 ‘만성 순손실권역 보전제도(PNLA)’를 도입, 구조적으로 취약한 적자 권역의 손실을 보전해주기로 했다는 게 방통위 측 설명이다. 이동전화망 접속료는 3세대 서비스 투자비를 반영해 SK텔레콤 망 접속료를 32.78원에서 33.41원으로 올리고, KTF 망 접속료를 39.60원에서 38.71원으로 소폭 내렸다. 고비용 저수익 구조인 보편적 역무를 KT가 떠맡는 대가로 손실을 주요 기간통신사업자들로부터 보전받는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올해와 새해에 적용할 통신사업자 간 유무선 전화망 접속료를 확정해 고시했다.
다. 보편적 역무는 모든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적정한 요금으로 제공받는 기본적인 전기통신서비스로서 KT가 국가를 대신해 그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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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KT 일반망·SKT 이통망 인상
KT 일반망·SKT 이통망 인상
최영해 방통위 통신경쟁정책과장은 “광대역 통합망(BcN) 등 차세대 유무선 통신망 투자를 촉진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 접속료 개定義(정의)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개정으로 VoIP 수익성이 좋아지고 후발 통신사업자의 경쟁 여건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방통위는 Internet전화(VoIP)사업자가 받는 접속료를 1분에 5.5원(2007년)에서 7.7원으로 인상하고, 1분에 3Cause 번호이동 시 발생하는 추가전송구간 접속료를 2011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또 시외전화 부가서비스 호의 가입자 중계 접속료를 추가로 면제하고, 시내 무정산 제도를 2년간 연장하는 등 후발 Internet전화사업자의 접속료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설명
방통위는 또 늘 적자가 나는 시내전화 통화권역 내 보편적역무 제공에 따른 KT의 2007년도 손실을 보전해주기로 했다. ▶본지 12월 1일자 5면 참조
LG텔레콤엔 3세대 서비스 투자가 없는데다 통화량 증가에 따른 인하 요인을 반영해 45.13원에서 39.09원으로 크게 내렸다.
새해 통신사업자들이 자사 고객의 통화 호(Call)를 KT 등 일반전화망에 연결하려면 1분에 19.31원을 내야 한다.
KT 일반망·SKT 이통망 인상
KT 일반망·SKT 이통망 인상
박준선 방통위 통신자원정책과장은 “전국 시내전화사업 원가보상률(비용/수익)이 100%를 넘으면 손실을 보전하지 않는 상한제를 적용하다 보니 손실보전금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내전화 이용이 계속 떨어지고 매출이 감소하는 등 통신환경 變化로 제도를 改善(개선)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