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中 노트북PC 시장 `빅5` 첫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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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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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작년 동기보다 무려 33% 늘어난 35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절반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올림픽 marketing 을 겨냥해 Q1U·Q70과 같은 기술력을 갖춘 모바일 노트북PC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전체적인 삼성의 브랜드를 높인 게 China 시장 선전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13.4%로 2위 HP 14.0%를 바짝 뒤쫓았다. 김동석·강병준 기자@dskim
◇비결은 유통망 선점=삼성이 China 시장에서 불과 6개월 만에 큰 폭으로 점유율을 올려놓은 데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 전략(strategy)이 주효했다. 삼성전자 측은 “국내 노트북PC 시장이 매년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지만 삼성전자 노트북PC는 매년 3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며 “신학기 아카데미 판촉 행사 등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결과”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상반기 China PC 시장에서 처음으로 델을 누르고 매출액 기준 ‘톱4’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특히 일반 소매(컨슈머) 시장에서 처음으로 ‘넘버 3’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 中 노트북PC 시장 `빅5` 첫 입성
◇삼성전자, 델 앞질러=China 시장조사업체 CCID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6월 노트북PC 시장 점유율이 매출액 기준으로 7.77%를 기록해 4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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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中 노트북PC 시장 `빅5` 첫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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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삼성은 일반 소매 유통점을 올해 초에 비해 50%가량, 전문점 입점 수를 110%가량 늘리는 등 공격적으로 유통점을 늘렸다.
올해 국내 노트북PC 규모가 165만대로 예상되는만큼 삼성전자는 연간 목표(goal)인 70만대 판매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기업(커머셜) 시장에서도 1월 2.3%에서 3.1%로 점유율을 소폭 올려놨다. China 노트북PC 시장에서 14인치 비중은 60%에 달한다. 지난 1월 4.95%에서 3%포인트가량 성장한 것. 삼성이 China에서 ‘빅5’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中 노트북PC 시장 `빅5` 첫 입성
◇내수도 탄력=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올해 들어 월 average(평균) 5만5000대의 노트북PC를 판매하고 있따 지난 2월에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는 10만대 이상을 팔아치운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의 상반기 노트북PC 내수 판매량은 총 35만여대로 추산돼 시장 점유율이 42%로 2위와의 격차가 더 벌어질 展望이다. 올 초까지 삼성은 4%대로 5위권에서 한참 밀려나 있었다. 지난 1월 14.6%로 3위를 기록한 아수스는 6월 12.4%로 처지면서 삼성에 3위 자리를 빼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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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中 노트북PC 시장 `빅5` 첫 입성
삼성은 또 China 시장에서 14인치 노트북PC 수요가 크게 성장하는 점에 착안해 R20·R25와 같은 ‘R시리즈’에 marketing 초점을 맞춰 점유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