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현기영의 순이삼촌을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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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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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에는 뒤에서부터 읽고, 가운데 부분부터 읽는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평범한 편에 속한다.
오랜만에 책이란 것을 진지하게 읽어봤다. 이 부분에는 윤관영이라는 죄인이 등장한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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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사람은 환곡미범포(사또의 죄를 떠받은 것)로 인해 원래는 목이 베어질 것이었지만, 사또도 사람인지라 그에게 부형(끓는 가마솥에 집어넣어 죽이는 일. 그러나 이때는 그저 죽는 척만 하면 됐다. 그도 어떻게 보면 참 안된 사람이다. 이 책의 이름도 순이삼촌이니 이 부분이 core적(...)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제주도가 배경이라고 하니 너무 끌린다고나 할까?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았다. 그리고 잠시 후,죽에 의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그는 잠깐 동안 잊혀져 가고 있었다. 바로 순이삼촌이라는 책이다. 일단 앞부분에 있는 소드방놀이를 먼저 읽었다. 이 부분에는 윤관영이라는 죄인이 등장한다. 일단 앞부분에 있는 소드방놀이를 먼저 읽었다. 이 때 그는 참 다행이라고 느꼈던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이 난다. 순이삼촌이 깨어났을 때는 이미 시체가 넘쳐났고, 그 이후로는 한동안 반쯤 넋이 나간 상태였을 것이다. 그러나 죽이 다 떨어지자 사람들이 돌변하고 그에게 사발들과 돌을 던져댔고 그는 죽어버렸다. 아무튼 순이삼촌은 밭에서 총 소리를 듣고 기절해 버렸고, 그 위로는 총살당한 시체들이 쌓였다. 이 이야기 이후로부터는 4․3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집행장에 갔을 때는 많은 사람들과 끓는 솥이 있었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런데 알고보니 그 솥은 죽을 끓이는 중이었고 그 곳의 사람들은 죽을 먹으러 온 것이었다.
다. 제주도가 배경이라고 하니 너무 끌린다고나 할까?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았다.)을 내렸다. 그 중에서도 나는 순이삼촌이라는 부분을 제일 진지하게(?) 읽어봤다. 바로 순이삼촌이라는 책이다. 사람들 중에는 뒤에서부터 읽고나서 , 가운데 부분부터 읽는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평범한 편에 속한다.
오랜만에 책이란 것을 진지하게 읽어봤다.


